바로가기 메뉴
본문으로 바로가기

전주시보건소 사람의도시 품격의 전주

홈 > 건강증진 > 비만 > 운동관리 > 운동 묻고 답하기

운동 묻고 답하기

추위와 운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2/24
조회수
358

추운 날씨는 활동을 위축시키고 육식 위주의 식사를 많이 하기 때문에 피하 지방량이 많아져 비만의원인이 되고 성인병 질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춥다고 해서 실내에서만 머무르는 것은 현명한 겨울나기 방법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실외든, 실내든 활발한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체중조절과 순환, 호흡, 근육계통을 증진시키고 외부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적응력을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이 되면 피부온도가 떨어지고 혈관이 수축되어 열 손실을 감소시키지만 추위가 더욱 심하게 되면 체온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몸이 떨림으로서 부가적인 열을 받아 추위에 대한 적응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겨울철에는 건조하고 탁한 공기로 인하여 호흡계 질환이 빈발하게 되므로 실내 운동시에는 청결하고 일정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람직한 실내운동으로는 체조, 볼링, 라켓볼, 실내수영 등이 있으며 자신의 체력과 여건에 맞는 운동을 택하도록 합니다. 실외운동으로는 조깅, 줄넘기, 스케이트, 스키, 등산, 골프 등을 권할 수 있습니다. 운동시에는 10분에서 20분 정도는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여 미리 체온을 상승시키고 심폐순환의 적응도를 높히도록 합니다. 고혈압, 심장질환이 있거나 노령의 경우 갑자기 추운 공기에 노출되면 모세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상승하거나 심장의 부담을 느낄 수 있으므로 너무 이른 새벽 운동은 피하고 햇볕이 나는 오후시간을 택하도록 합니다. 운동시 복장은 되도록 얇은 옷을 껴입고 모자와 귀걸이, 마스크,장갑 등을 착용하고 운동으로 인하여 더워졌을 경우는 벗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운동도중 쉬는 시간의 경우는 찬바람을 막을 수 있는 윈드 자켓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동상이나 체온저하로 인한 실신 등에 대한 주의를 기하여야 하겠습니다. 영하의 기온에서 운동을 할 때 호흡기관의 손상과 동상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피부에 대한 동상은 날씨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호흡기관의 손상은 영하 12℃이상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일반 적으로 영하 11-12℃ 이하에서는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저온에서 운동시 다음 내용에 주의를 한다. ·땀의 증발을 위해 적당한 통풍이 필요하다. 증발이 쉽게 되지 않으면 의복이 젖어 신체 내부 열의 보충이 필요한 안정시에도 신체 내부 열이 계속 손실된다.


   - 운동시 신체 내부 열을 방출할 수 있고 휴식시 신체 내부 열을 보존할 수 있는 직물을 의복으로 선택 한다
     · 옷을 되도록 두텁게 입고 나가서 운동에 의해 체온이 상승함에 따라서 하나씩 벗어나가는 것이 좋다.

     · 준비운동을 평소보다 오래 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