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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묻고 답하기

심박수와 운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2/24
조회수
668
손목이나 주요동맥이 있는 부위에서 느껴지는 맥박은 매회 심장이 박동하여 혈액이동맥 속으로 주입될 때마다 동맥계 전체에 전달되는 압력의 파동입니다. 건강한 성인의 안정시 심박수는 1분 동안 60회에서 100회 정도입니다.
안정시 심박수가 분당 60회 이하일경우 서맥이라하는데 운동 선수나 정산인의 경우 심장 비대로 인하여 좌심실에서 박출하는 심박출량이 많기 때문에 낮아지는 경우와 고혈압으로 인하여 베타 차단제 등의 약을 복용할 경우나 심장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때라고 합니다. 또한 심박수가 분당 100회 이상의 경우는 빈맥이라 하는데 부정맥 등의 심장기능 이상이 나 운동부족, 과도한 흡연으로 인한 교감신경이 흥분하게 되었을 때라고 합니다.
약의 복용이나 정서적 불안으로 심박수는 일시적 증가하는 것은 신체에 심각한 문제는 초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정시 심박수의 지속적인 증가는 과체중이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하여 심장의 부하가 증가된 상태로서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조금만 활동을 하여도 쉽게 피로하게 됩니다. 또한 운동을 하여 심근이 흥분하게 되면 활동근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심박수가 증가하는데 대략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감한 숫자를 최대심박수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연령이 40세인 성인의 경우, 최대 심박수는 분당 180회 정도가 되지만 70세 고령의 경우 최대심박수는 150회/분으로써 연령의 증가에 따라 최대심박수는 감소하므로 고령자의 경우는 심장이 운동할 수 있는 예비력이 적게 되므로 무리하고 갑작스러운 운동을 삼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안정시 심박수가 평상시 보다 높은 경우는 피로를 알수 있는 좋은 지표이므로 너무 높은 날은 운동을 보다 안전하게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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