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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묻고 답하기

약물복용과 운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2/24
조회수
404

최근에는 국내경기나 세계적인 경기중에 많은 운동선수들이 보다 빨리, 보다 멀리, 보다 높이의 표어에서 나타나듯이 경쟁자들 보다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희망에서 약물을 복용함으로서 자신의 건강과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일부선수들이 근육을 강화하고 투지를 높이기 위해 복용하는 스테로이드계 약물은 남성 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의 화학적 합성물입니다. 이 호르몬은 남성에 있어서 제2차 성징을 발달시키며 사춘기 남성의 근비대를 촉진시키는 호르몬입니다. 임상적으로는 수술 후 회복의 촉진과 갱년기 여성들의 골연화를 막기 위해 단기간처방을 하는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환자들의 경우는 스테로 이드계 호르몬이 부족하여 합성약품의 도움을 바랄수 있지만 운동선수나 일반인들의 경우는 이미 정상적인 분량의 스테로이드를 분비하고 있으므로 추가로 투여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그러나 장기간에 대량으로 투여하는 경우에는 간에 손상을 입히며 심장발작과 심장질환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남성의 경우는 천연적인 호르몬 생산을 중단할 수 있으므로 고환 위축증과 정자의 생산을 저하시켜 불임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여성에게는 월경주기를 불안정하게 하며 남성과 같은 근육, 굵고 탁한 목소리, 얼굴의 과도한 털 및 탈모현상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약물 복용은 스포츠 정신에도 위배되며 선수의 보호 측면에서도 시행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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