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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실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03/
조회수
183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실시
- 전주시보건소, 오는 10월까지 다중이용시설 28개소 대상 레지오넬라균 검사 실시
- 종합·요양병원, 대형쇼핑센터, 노인복지시설, 호텔, 대형목욕탕 등서 검체 채취·점검
- 레지오넬라증 예방 위해 냉각탑·급수시설 등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에 철저를 기해야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여름철 냉방기 가동에 따른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막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다중이용시설 28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 제3급 법정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작은 물방울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들어가면서 감염되는 질환으로,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는다.

○ 검사 대상은 종합병원, 요양병원, 대형쇼핑센터, 노인복지시설, 호텔, 대형목욕탕 등으로, 냉각탑수와 병실 내 화장실 및 목욕탕 수도꼭지와 샤워헤드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점검하게 된다.

○ 레지오넬라증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각탑과 급수시설 등에 대한 점검,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수온 및 소독제 잔류농도 관리 등 환경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조기에 치료하면 쉽게 완쾌되지만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15~20%의 치명률을 보이는 만큼 레지오넬라증이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식욕감퇴, 무기력증, 고열, 두통, 마른 기침, 오한, 근육통, 호흡곤란 등의 주요 증상을 보인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레지오넬라증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281-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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