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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09/
조회수
34

  

전주시보건소,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 7월부터 난임시술 대상자 연령제한 폐지, 시술 지원횟수도 크게 늘어

 

- 연령제한 기준 폐지 및 지원횟수 확대에 발맞춰 건강보험 적용도 확대

 

전주시가 아이를 낳기 원하는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면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이달부터 난임시술 대상자의 연령제한을 없애고, 시술내용과 횟수를 늘리는 등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기존 만44세 이하로 제한됐던 연령 기준이 폐지돼 모든 시술 희망자가 난임시술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내용과 횟수도 기존 체외수정(신선배아4, 동결배아3)과 인공수정(3) 10회에서 체외수정(신선배아7, 동결배아5)과 인공수정(5)을 포함해 건강보험과 연동된 횟수인 17회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항목은 착상유도제 유산방지제 배아동결·보관비용 등 비급여 및 전액·일부본인부담금으로, 보건소는 시술 1회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 이달부터 추가된 지원분(신선5회차~7, 동결4회차~5, 인공4회차~5)에 대해서는 시술 1회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이달부터 난임치료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기준도 확대돼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대표적으로 현행 급여기준상 연령제한이 폐지돼 만 45세 이상인 여성도 의사의 의학적 판단을 거쳐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뿐만 아니라 추가지원시술(체외수정시술 신선배아 3, 동결배아 2, 인공수정시술 2)까지 건강보험을 추가 적용받게 됐다. , 추가 확대분의 경우 의학적 타당성과 사회적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본인부담률은 50%로 적용된다. 기존 연령 기준(44세 이하)의 산모가 기존의 시술횟수(10)까지 적용받는 본인부담률은 30%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위한 예산 43000만원을 확보한 상태로, 난임부부 시술비 부담 완화를 위한 난임시술 관련 건강보험 비급여 및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710월 건강보험이 적용된 이후 난임부부들의 체외수정(신선배아) 시술비 중 비급여 및 일부 본인부담금을 지원해왔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난임부부 지원사업 확대 및 건강보험 급여 기준의 확대로 난임부부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요구와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등 난임부부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해 출산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난임 및 우울증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에 대한 정신건강 정보제공 및 정서적 심리적 건강증진, 지지체계 구축을 위해 난임 우울증상담센터 4개소(중앙1, 권역3)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등 도움이 필요한 난임부부는 중앙상담센터(02-2276-2276)와 각 권역 센터로 상담을 예약한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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