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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불청객 레지오넬라증 철저한 관리가 최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19/
조회수
69

 

 

여름철 불청객 레지오넬라증 철저한 관리가 최!

- 전주시보건소,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관리 강화

 

 

 

전주시가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의 냉방기 및 수계시설 사용과 관련하여 발생 가능한 레지오넬라증 감염주의를 당부하였다.

 

주시보건(소장 김경숙)는 이달 17일부터 8월까지 다중이용시설의 냉방기와 수계시설 등 39개소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레지오넬라증 사전예방을 위한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레지오넬라균 검사 실시대상은 대형건물, 백화점 및 대형쇼핑센터, 종합병원, 요양병원, 호텔, 대형목욕시설, 분수대 등이며, 검체채취 장소는 냉각탑수와 병실내 화장실 수도꼭지 및 샤워헤드, 탕내 수도꼭지 및 샤워헤드, 분수대 등이다.

 

목욕장업 시설의 경우, 욕수의 수질 관리 및 오수조에 대한 청결이 중요하고, 형건물의 경우에는 하절기에 냉각탑에 대한 청소 및 소독 실시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인공으로 만들어진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작은 물방울 형태로 공기중에 퍼져 호흡기로 흡입되어 감염되며,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고, 폐렴형과 독감형(폰티악열)으로 구분되는데 폐렴형의 경우에는 만성폐질환자 또는 면역저하자의 경우에 주로 발행한다.

 

조기에 치료하면 쉽게 완쾌되지만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15~20%의 치명률을 보이므로 레지오넬라증이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등에 대한 점검,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수온 및 소독제 잔류농도 관리 등 환경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이번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통해 레지오넬라증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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