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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10/
조회수
91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어패류 익혀먹기, 바닷물 접촉주의(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어패류 5이하 저온 보관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지난 4일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서울에서 확인되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전주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은 20162017년에 1명씩 발생 완치, 2018년은 발생이 없으며, 전국적으로는 매년 610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해 감염되며 급성발열, 오한, 구토, 복통, 설사, 하지부종, 수포, 궤양, 괴사등의 상을 보인다.

(2018년 전국 비브리오패혈증 발생현황 : 환자 47, 사망자 20)

 

특히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김경숙 보건소장은 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고, 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으며, 어패류를 조리할 때에는 장갑을 착용하고 도마, 칼등은 소독해서 사용해야 한다. 어패류는 5이하로 저온보관하고, 섭취시에는 85이상으로 충분히 가열, 조리시에는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하였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어패류는 5이하로 저온 보관 하여야 하며, 85이상 가열처리 하고, 흐르는 수돗물에 30초 이상 깨끗이 씻은 후 섭취하여야 한다.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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