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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여름철 발생모기 미리 잡는다. 모기 유충구제 ‘총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07/
조회수
36

 

전주시, 여름철 발생모기 미리 잡는다. 모기 유충구제 총력

 

모기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 박멸과 같은 효과

 

전주시보건소, 11월까지 정화조, 지하실 등 방역소독을 위한 기동반 편성·운영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지카 바이러스 등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방역을 위해 정화조, 복개천 등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하고 등산로와 산책로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 분사기를 점검·가동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유충구제 작업은 보건소 내 방역기동반 52팀으로 구성해 유충의 주요 서식처인 정화조와 복개천 둥 주요 민원 발생지역에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고 잔류분무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제활동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동절기 및 해빙기 유충구제는 모기가 추위를 피해 지하 하수구, 정화조 등 제한된 곳에 서식해 효율적인 방제작업이 가능하며, 모기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 박멸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므로 하절기 모기 발생 최소화를 위한 필수 작업으로 집중 방제대상은 대형건축물 지하실 등 23,539곳의 정화조·집수정이다.

 

특히, 복개천은 모기와 깔다구 등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으로 모기유충, 깔다구만 선택적으로 구제하는 미생물 제제를 투입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 방역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진드기나 모기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점검·가동할 계획이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작동 버튼을 누른 후 분사기의 손잡이를 당기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수 있고, 얼굴과 목을 제외한 피부나 겉옷에 10초가 뿌리면 약4시간정도 효과가 지속돼 모기나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감소시킨다.

 

김경숙 보건소장은 모기유충 구제사업과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운영을 통해 여름철 발생 모기를 미리 박멸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모악산과 건지산, 천변 등 주요 등산로 및 산책로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잘 이용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전주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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