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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난임부부 지원사업 확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28/
조회수
156

 

난임부부 시술비 부담은 더 적게!

전주시 난임부부 지원사업 확대

 

- 전주시, 올해 43100만원 투입해 2019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나설 예정

 

- 대상자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으로 확대

 

- 체외수정(신선배아4, 동결배아3), 인공수정 3, 최대 총 10회로 확대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난임부부들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부담감을 줄이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난임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25일 밝혔다.

 

기존의 난임지원사업은 만 44세 이하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기준중위소득 130%이하의 가정에서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180%이하로 대폭 확대되었다. 기준중위소득은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180% 이하는 2인 기준으로 직장가입자의 경우 169191, 지역가입자의 경우 174163원 이하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면 된다.

 

또한, 체외수정(신선배아) 외에 인공수정, 체외수정(동결배아)에 대한 지원도 확대되며, 기존 신선배아 최대4회 지원 외에도 동결배아, 인공수정 각각 3회 총 10회까지 확대 지원된다.

 

지원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법률혼 난임 여성으로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면 신청이 가능하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비급여 및 전액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던 것을 일부본인부담금까지 추가 지원하며, 지원 제외항목이었던 착상유도제, 유산방지제, 배아동결·보관비용까지도 포함해 1회에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난임부부로 정부에서 지정한 난임시술 의료기관 의사의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아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며, 기타 난임지원사업에 대한 궁금한 점은 전주시보건소 모자건강팀(281-6285)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난임 우울증상담센터 4개소(중앙1, 권역3)가 설치되어 있어 난임 및 우울증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가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제공 및 정서적 심리적 건강증진과 지지체계를 위해 중앙상담센터 02-2276-2276을 통하면 도움을 받을수 있다.

 

김경숙 보건소장은 이번 난임부부 확대 지원을 통해 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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