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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조직기증으로 생명을 이어 주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25/
조회수
121

 

장기·조직기증으로 생명을 이어 주세요!’

 

- 전주시보건소, 연중 각 동 주민센터와 시청·구청 민원실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 접수

 

전주시가 장기·조직기증 희망 등록 신청 접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 나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송준상)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기관으로서 본인이 뇌사 또는 사망에 이르렀을 때 장기·조직을 대가 없이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하는 기증희망등록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장기기증이란 다른 사람의 장기 기능 회복을 위해 특정한 장기를 대가 없이 제공하는 것으로, 뇌 전체의 기능이 되살아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기증하는 뇌사 시 기증과 살아있는 상태에서 기증하는 생존 시 기증의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원하는 시민들은 전주시보건소와 35개 동 주민센터, 시청·구청 민원실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홈페이지(www.konos.go.kr)에서 본인확인 인증을 한 후 신청서를 입력하면 된다. 장기기증희망등록이 완료되면 신청서에 기재된 주소로 기증희망등록증이 발송된다.

 

시는 장기 등 조직 기증희망 등록신청을 한 전주시민에게 전주시동물원 입장료 무료, 보건소 진료비 무료, 공영주차장 주차료 할인,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장기·인체조직 기증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해 1년 동안 약 2,897건의 장기 등의 이식이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이식대기자는 약 3만명 이상으로 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송준상 전주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의 기증서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이 기증희망등록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기 등의 이식은 본인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어도 실제 기증시점에 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의 동의가 없으면 기증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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