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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보건소 신축 가시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25/
조회수
92

 

 

전주시 덕진보건소 신축 가시화

 

- , 20일 우아1동 주민참여 상가번영회 회의실에서 덕진보건소 설계공모 당선작 주민설명회 개최

 

내년 3월까지 설계 완료하고 5월부터 착공·오는 2019년 하반기 덕진보건소 개소 예정

 

- 연면적 6,950지상 5, 지하1, 주차장 132면 갖춰 덕진구 주민들의 공공의료서비스 향상 기대

 

 

 

전주시 덕진구 주민들에게 맞춤형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덕진보건소 신축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주시는 20일 덕진보건소 신축부지(덕진구 우아동 3747-80번지, 1,097)에 인접한 우아1동 주민참여 상가번영회 회의실에서 덕진보건소 신축에 관심 있는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진보건소 신축 설계공모 당선작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보건소 신축 설계에 실제 방문하고 이용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장애의 유무나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유니버셜디자인을 도입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시는 오는 2019년까지 총 149억원을 투자해 지하1, 지상 5, 연면적 6,540(1,978) 규모로 덕진보건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20183월 설계가 완료되면 5월부터 공사에 착공, 오는 2019년 하반기에 덕진보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이는 완산·덕진 등 2곳이던 전주시보건소가 IMF시절인 지난 1999년 통합된 후 꼬박 20년 만이다.

 

시는 덕진보건소가 신축되면, 어르신 등 덕진구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예방접종과 진료, 건강증진서비스 등 맞춤형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덕진보건소 신축 공간을 변화한 공공보건정책 트렌드에 맞춰 예방접종과 진료업무 등의 공간은 축소하는 대신, 치매 관리와 비만관리,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증진사업 분야에 중점 배치해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열 및 태양광에너지를 사용하고 빗물 재사용 시설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적 건물로 신축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현재 덕진보건소 신축부지가 공영주차장(88)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보건소 업무관련 주차 예측수효 52대에 80대가 추가된 132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조성된 주차장은 주민을 위해 개방하는 등 주민친화형 보건소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전주시보건소와 평화보건지소가 위치한 완산구에 비해 덕진진료실 한 곳 뿐이어서 상대적으로 공공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불편했던 덕진구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덕진보건소를 신축키로 결정했다.

 

이날 설명회를 찾은 한 시민은 신축 후 덕진보건소 주차장 개방은 꼭 필요한 조치다. 앞으로 주민과 더불어 가는 덕진보건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덕진보건소가 문을 열게 되면, 전주시 덕진구 주민에 대한 공공의료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주민설명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통해 모아진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지역주민이 만족하고 찾을 수 있는 덕진보건소가 건립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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